7월 1일부터 전교인이 "생명의 삶"이라는 책으로 큐티를 시작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 제안하셨고 많은 교인들이 아마도 큐티를 하고계신줄 암니다.
저도 그날부터 "생명의 삶"큐티를 방송을 보면서 시작하여 오늘로 사도행전이
끝났습니다. 약 2년전부터 출근해서 성경을 묵상하다가 조금 지루해질 무렵에
시작한 큐티가 새롭고 좋은것 같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맘으로 시작한 성경읽기와 묵상이 나에게
큰 힘이되며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랑하는 살렘찬양대원 여러분~~
혹시 아직까지 전교인이 시작한 "생명의 삶"을 통한 큐티에 동참하지 않으셨다면
지금부터 해보시길 권면드립니다.
책많 읽지 마시고 꼭 방송도 함께 들어가면서 큐티를 하면 목사님들께서 나오셔서
말씀을 조리있게 설명하니 더욱 은혜가 되는것 같습니다.
방송은 왼쪽에 "생명의 삶 큐티"라는 사이트에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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