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찬양대의 아름다운 화음과 의상을 보기위해 얼마나 기다렸던가?
하계동으로 성전을 옮기고 사진을 찍고 편집하면서 늘~~ 아쉬웠던것이 우리교회 찬양대의 대표격인
시온찬양대의 아름다운 사진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찬양대석에 꽉찬 대원들의 모습과 젊고 활기찬 모습의 대원들을 보는것 만으로도 은혜로운 시온찬양대!!
지휘자님의 손동작 하나 하나로 아름다운 화음과 음악을 만드시는 보습이 좋습니다.
분홍색의 드레스가 교회의 인테리어와 조화가 잘 맞아 여성대원분들의 예쁜모습이
한층 더 빛나는것 같습니다.
남성대원들의 턱시도의상도 절도있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이번에 모두 맞추신건가요?
칸타타의 전곡이 아름다원지만 특히 솔로를 부르신 집사님의 음색이 제 맘에 꽉!! 꽃이는군요.
애절한 마음의 곡 전달이 잘 된것 같습니다.
집사님의 새로운 면모를 보는것 같아 좋네요.
곡의 후반부로 가면서 웅장한 곡들로 채워지면서 성도님들도 많이 감동을 받으신것 같습니다.
45명의 대원이 혼연일체가되어 지휘자님의 지휘에 모두 몰입되어 부르는 "사랑의 왕"은
가슴이 벅차오르는것 같았습니다.
예배당이 꽉차서 보조의자에 앉아 예배를 드리고 칸타타를 감상하시는 성도님들의 모습
성탄절칸타타를 준비하하기 위해 노력하신 시온찬양대와 시온의빛교회 온 성도님들을 사랑합니다.
내년에도 시온찬양대를 비롯해 모든 찬양대가 합심하여 하나님꼐 영광을 돌리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서로 돕고 격려하며 또 기도하며 봉사할 수 있도록 하시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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