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돌때 보았던 준학이가 벌써 7살이 된 의젓한 어린이로 자랐군요.
예쁘고 마음씨 착한 어린이로 자란 모습이 좋습니다.
사진한장의 추억이 우리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것 같네요.
오래만에 본 사진이 우리들에게 포근한 마음과 미소를 선물하는군요.
또 얼마후엔 더 멋진 준학이의 모습을 볼 수 있겠죠 ^*^
그때를 생각해봅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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