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공동체

청소년들에게 연극체험의 기회를 준 함꼐노원 화이팅!!

옥상사랑 2013. 8. 23. 11:14

청소년 시절에 무엇을 경험했는가가 인생을 좌우합니다.

여름방학동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을 준비하면서 연습장소가 없어 여기저기 전전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든것은 추억으로 오래 남습니다.

비록 정기공연이 취소되어 안타깝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더 많은것을 얻는 계기가 되시길 기대하면서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