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

최낙준목사님이 부임하시고 교회가 하계동으로 자리를 잡고 "시온의빛교회"라는 신선한 이름으로 바뀌고 "빛뜰"이라는 까페를 만들어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하면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여러가지 일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예쁘게 지여진 건물에 저녁이면 자연스..

시온찬양대의 아름다운 화음과 의상을 보기위해 얼마나 기다렸던가? 하계동으로 성전을 옮기고 사진을 찍고 편집하면서 늘~~ 아쉬웠던것이 우리교회 찬양대의 대표격인 시온찬양대의 아름다운 사진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찬양대석에 꽉찬 대원들의 모습과 젊고 활기찬 모습의 대원들을 보는것 만으..

송년회때 남성대원들의 담소로 시작된 장어구이파티 계획~~ 세미칸타타로 준비한 "헨델의 메시아"의 곡이 워낙 어려워 테너파트가 고생한다고 베이스파트에서 준비해준 화려한 만찬!! 평소에 먹기 힘든 귀한 음식인 "장어구이"와 각종조개구이"로 풍성한 식탁을 꾸미기까지 김순남권사님과 몇몇집사..

가족이 같은곳에서 함께 봉사하는 기쁨을 아심니까? 같이 있는시간이 많아지니 대화가 풍성해지고 눈빛으로 서로의 맘을 이해할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같이 한곳을 바라보며 같은 생각을 할수 있다는 기쁨... 그래서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6가족이 제 카메라속에서 함박 웃고있는 모습을 보고있..

뵌지 얼마안되서 아직 이름도 모르지만 아름다운 반주로 모든이들에게 행복을 주신 반주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처음으로 옆짝꿍(애인?,남편?)을 뵈니 선한 얼굴이 두분이 찰떡궁합임을 느끼게 하는군요. 함께 찬양은 드리지 못하지만 언제나 언더우드찬양선교대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죠..

한해를 마감하면서 풍성한 음식을 준비하시고 대원들의 이름표에 스텦과 가족들의 이름표까지 준비하신 운영진들께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주어진 사명을 즐거히 수행하신 총무님들과 지휘자님 그리고 늘 함께하시는 윤집사님~~ 그리고 2010년도에 봉사하실 총무님들~~ 모두 행복하시고 하나..

오늘은 하루를 바쁘게 쪼개어 보람찬 일과를 보낸것 같습니다. 선약이 있어 참석을 못할것 같았는데 다행히 늦게라도 도착하여 아름다운 찬양과 대원님들의 모습을 보니 기쁨이 넘치네요. 의상도 아름답고 대원들의 표정이 밝아 다른때보다 더 은혜가 충만함을 느낌니다. 환우들에게 많은 위로와 평..

2009년 12월 13일 주일오후찬양예배때 광림핸브벨콰이어찬양대의 초청공연이 있었습니다. 종으로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도구로 사용하는 광림핸드벨콰이어팀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사진꾸미기 :: 광림핸드벨콰이어찬양대 라피네 님의 다른 PEPBOX 보기 오른쪽 하단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