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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20일 요즘 이야기
옥상사랑
2012. 4.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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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정원의 들꽃과 새싹들: 크고 화련한 꽃보다 돌틈에 숨어있거나 키가 작은 꽃이 더 예뻐보인다. 앙증맞게 핀 꽃들을 그냥보긴 아까워 사진한장 찍어본다. 올해 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너희들을 볼수 있었음 좋겠다. 블루베리의 새싹 올해는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며 야심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