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성전 작업현장 탐방기

2008년도 이제 몇시간 밖에 남지않았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열심히 살아간다면 후회는 없고 기쁨과 감사함만 남는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와 미래만 존재할 뿐 과거는 추억으로 남는것이다"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가를 고민할 뿐 지난일들은 단지 추억거리라고...

 

오늘 새로 이사갈 성전의 작업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성도님들께서 궁금해하실것 같아 동영상과 사진을 찍어 까페에 올립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이승우집사님께서 멋지게 준비하고 계셨고, 조만간 멋진 예배처소로

바뀌게 될것입니다. 외부전경과 내부의 모습을 디카로 찍어 많이 흔들리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옥상에서 바라본 동영상>

 

 <내부 인테리어작업현장>

 

 <내부 인테리어작업현장>

 

 <외부에서 본 건물모습>

 

<주변경관>

 

<주변경관>

 

<3층 내부모습, 초등부,중고등부,성가대실등등 여러곳으로 나눠 사용예정이랍니다>

 

 

 

 

 

<2층 본당 모습>

 

<2층 본당의 성가대석>

 

 

<성가대석에서 본 전경>

 

 <1층 친교실 모습>

 

 

<주방쪽에서 본 전경>

 

<지하 주차장의 모습>

 

이상과 같이 새로 이사갈 처소의 모습입니다.

인테리어 준비로 어수선하지만 완성되서 이곳에서 예배드릴 생각하면 많이 기쁠것 같지 않습니까?

우리에게 딱 맡는 처소를 준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 살렘찬양대원들은 하나님께 멋진

찬양으로 보답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