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찬양예배 특송으로 김수정집사님께서 부른 "사명"이라는 곡을 들으며 마음이 흔들리는것을 느낌니다.
곡의 가사와 김집사님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에서 나오는 진한 감정이 섞여 눈가에 이슬이 맺히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찬양을 통한 은혜를 더 자주 듣기를 원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잘 들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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