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감사철 쉐마중창단 찬양축제~~굿

쉐마중창단 및 최강1녀와 아이들이 맥추감사절 찬양축제를 은혜롭게 만들었습니다.

몇개월간 토요일과 주일오후에 모여 준비하더니 대박을 터트리셨군요.

짜임새있는 준비로 손에 땀을 쥐며 숨쉴틈이 없었습니다.

우리 시온의빛교회에는 이렇게 인재가 많은줄 .....전부터 알긴 알았어요 ㅎㅎㅎㅎ

 

 

소희가 참 잘부르는군요.

음악에 소질이 많아 상도 여럿 탄것 같습니다.

소희야~~  참 잘했어

 

 

김성룡집사가 지휘 및 대원들과 호흡을 맞추는걸 몇번 봤는데

따뜻한 말솜씨와 표정이 너무 부드럽고 좋아~~

 

 

피아노 하면 정진아자매

곡 이름은 모르지만 연주가 끝내줘요..

사진도 예쁘게 잘나왔네....

 

 

최강1녀들의 환상적인 "멜라판타지" 남자의 자격에 방영되어 잘 알려진 곡으로 쏠리들의 경쟁을 TV에서 보면서

느꼈던 감정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김수정집사님과 박신영집사님의 주고받는 쏠리들과 젊고 아름다운 집사님들의 예쁜 소리가 온 천지에 울려퍼졌습니다.

어린 아이들 돌보면서 언제 연습하셨데~~

 

 

이건 또 무든 악기야?

이번에도 처음보는 악기로 연주하는 쎈스,

살랑살랑 흔들며 리듬주고~~ 작은북(?)을 쳐대며 노래하니 모두가 뽕!!!  갑니다.

 

 

김경철집사의 클라리넷 독주가 있었습니다.

몇일전 정몽준의원도 클라리넷 부르는것이 신문에 나왔던데  혹시 김집사도 정계진출의 꿈?

 

 

검은색 정장에서 화려한 의상으로 바꿔주는 쎈스

1,2,3스테이지로 바꿔 신나는 곡으로 변신하셨군요.

 

 

최우성형제?  이름이 맞나?

최우성형제의 등장으로 여성집사님들의 마음을 빼앗아 간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출중한 키와 외모 그리고 노래실력까지.....

 

 

예은아~~  전에는 집사님한테 와서 애교도 부리더니 너 맘 변했니?

예쁜 예은이 집사님하고 친하게 지내자  응?  

 

 

아니 찬양중에 엉덩이 만지는 녀석 누구야 ㅋ ㅋ

 

 

오랬동안 열심으로 준비한 공연을 잘 마치고 출연자들이 인증샷을 찍습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온 성도가 눈물을 흘리며 기뼈하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내년에도 꼭 준비하셔서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시기 바랍니다.

 

쉐마중창단과 최강1녀, 그리고 어린친구들 수고했어요 짝!!짝!!짝!!

제가 윤한나양 공연준비로 사진은 이홍섭형제에게 부탁해서 찍었습니다.

이홍섭형제 감사~~

 

아...골치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