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맺혀 있네요. 내년에 더 많은 수확을 기대해 봅니다.
호랑이콩이 드디어 후손을 남겼네요. 몇개나 들어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검은콩이 옥상도 마다하지 않고 결실이 맺혔습니다.
생강이 왠만한 난보다 더 생생하고 건강해 보입니다.
올해의 모진 가뭄과 연이은 태풍을 이겨내고 결실을 맺은 모습입니다. 
출처 : 도시농업을 용인에서 부터 . .
글쓴이 : 용인도시농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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