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올 설날에는 어머님댁에 형님과 우리가족만이 왔네요.
누님은 포함의 시댁으로 내려가시고, 동생가족은 이집트에 가 있고....
그러나 어디에 있든지 가족간의 정과 사랑은 항상 넘처나지요.
형수님과 당신 고생 많았소...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업식에 베풀어주신 호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0) | 2007.04.07 |
---|---|
구로동교회에 감사드립니다. (0) | 2007.02.19 |
이집트로 보내는 가족들의 추석이야기2 (0) | 2007.02.19 |
이집트로 보내는 가족들의 추석이야기 (0) | 2007.02.19 |
감사한 마음 (0) | 2007.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