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전교인 야유예배 때 찍은 사진입니다.
잠시 틈을내서 전에 찍었던 사진 몇장을 늦게나마 올립니다.
작년까지는 온라인상에 동호회나, 블로그에나 글올리는 횟수가 많았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잘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작은 것에도 기쁨이나 즐거움을 찾고 생활해야 하는데....
울 까페도 우리 공동체인 교회나 찬양대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스스럼없이 나누는 장이 까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거창한 글이나 사상을 적어 누구의 동의를 얻기위한 행동이 아닌 그냥 우리네 살아가는 일상을 표현하는것이지요..
어제 저녁에 급히 아이를 만드셨다면서 즐거워하시는 집사님^*^
하루만에 많이도 컷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것이 아이들의 웃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아이들만보면 넘 예쁜데 이참에 늦둥이를...
손집사님!! 이번 데이트 좋으셨죠~~
넘 잘어울리네요...
몇개월안된 아이가 벌써 섰습니다.
시온교회에 대단한 인재가 탄생?L습니다.
모든 분들이 기도로 이 어린아이가 올바로 자랄수 있도록 해주세요..
틈만나면 데이트하는 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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