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는 설렘과 기대로 시작해서 아름답고 즐거운일로 한해를 마감하는것 같습니다.
아직 20여일도 더 남아있지만 우리가 "살렘찬양대"의 일원으로 찬양을 드리며 대원들간에
다정함과 애뜻함이 남다른것 같아요....
찬양대장님이신 김양자권사님께서 우리 대원들에게 식사대접하려고 여러번 별렷건만 시간이 없어
송년회를 겸해서 마련한 자리가 즐거우셨는지요?
작년까지만해도 식사후에 게임도하면서 한바탕 즐거움과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장소를 선택하다보니
올해는 우아한 분위기에서 차분한 송년회를 보낸것 같습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자연스런 분위기가 좋아 부부나,아이들을 데리고 자연스런 친목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010년에는 대원이 많이 늘어나 빵빵한 찬양을 드리길 기도하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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