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공동체

꿈은 꿈꾸는 자의 것입니다.

옥상사랑 2013. 2. 19. 10:40

 

꿈을 놓치지 마라.

꿈을 놓치지 마라.
꿈이 없는 새는 아무리 튼튼한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지만,
꿈이 있는 새는 깃털 하나만 갖고도 하늘을 날 수 있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에서

과녁을 겨누지 않고 화살을 쏘면 100% 빗나갑니다.
토마스 칼라일의 글을 함께 보내 드립니다.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가장 험난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의 꿈은

서울옥상에 푸른색으로 덮힌 정원과 텃밭에서 나비와 벌, 새들이

날아다니는 오아시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