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하루

유경이와 유정이를 만나다.

옥상사랑 2008. 2. 16. 22:20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것 같다.

"오뉴월 하루 뙤약볕이 다르다"라는 말이 있듯이 약 3개월만에 보는 직원들의 아이들을 보니 새삼스럽니다.  지금이 가장 부모님들께 효도하는 시간이다. 초등학교들어가기 까지....

 유경이와 유정이...

이름도 비슷하고 예쁜 모습도 비슷하니.....

 

 

먼저 도착한 유경이가 사무실안을 앙증맞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한컷..

 

 

카메라를 들이대면 먼저 포즈를 취하니 크면 텔렌트가 되려나보다...

 

 

낮을 가리지 않고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 유경이는 어른들 사랑을 독차지 할 만하다.

 

 

유경이보다 4개월 늦은 유정이는 아직도 낮선 어른들이 신기한가 보다.

유정인의 이쁜 짓....   잔잔한 입가의 웃음을 보여주니 마음이 쁘듯,

 

 

식당에서 별별 참견을 다하는 유경이의 앙증맞은 모습..

 

 

시간이 조금 흐르니 유정이의 웃는 모습을 자주보게되네..

 

 

아빠,엄마와 함께 포즈를 취해본다.   아찌 멋있게 찍어줘요^*^

 

 

늘~~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랍니다.

 

 

우리도 한컷 부탁해요..

 

 

화목한 가정을 가꾸길 바랍니다.

 

 

난, 현기삼촌이 좋더라...

 

 

 

 

회사직원 가족과 점심을 먹으며 아이들의 천진한 모습이 좋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