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하루

2009년 5월 송추계곡 야유회

옥상사랑 2009. 5. 2. 23:26

2009년 5월1일~2일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송추의 한 민박집으로 친구들 가족과 야휴회를 갖었다.

급하게 일정을 잡느라 좋은곳은 못잡고 모두가 편하게 올 수 있는 가까운곳을 선택하다보니 송추의

어느 민박 겸 식사를 할수 있는곳을 선택하게 된것이다. 음식도 그 집에서 맞추고 편하게 하루를 보낼

심사였는데 왠지 부족하고 허전함이 있는것 같다.

 

조금 힘들고 귀찮더라도 직접해먹는것이 풍성하고 여행온 느낌을 받는것은 아직도 MT와서 즐기던

습관이 있기 따문일까?

 

아이들이 점점 커갈수록 부부간의 정이 새롭다던가?

더 아름다운 가정이 될수 있도록 서러가 노력해야할것이다.

사진속의 주인공들이 더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꾸나.

오랜만에 만난 은성이와 남편분의 중후하고 멋스러움에 반했습니다.

다음에도 함꼐 오셔서 즐거움을 나누었슴 좋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정헌군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에서의 여행  (0) 2010.05.03
아쉬운 송년회  (0) 2009.12.20
2009년 5월 송추야유회  (0) 2009.05.02
멋진화환 감사드립니다.  (0) 2009.04.08
사무실 이전안내(일신수펙스 이은수)  (0)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