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모습을 동영상에 담아 보고싶을 때 가끔씩 들어가 보면 그때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습니다.
장비가 좋으면 더 좋겠지만 우리네들이야 디카정도 밖에는 없으니 그저 그려려니하고 체념해봅니다.
동영상을 찍기는 2층이 좋기는 하지만 유리로 막혀있어 좋은 음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아래영상은 1층로비 옆에서 찍은것인데 조금 나은것 같기도 하고...
잠시 틈을내서 시험적으로 찍은 영상으로 손떨림이 심합니다. 혹시 수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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