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공연이 끝나고 첫연습실의 모습입니다.
대원들끼리 조금씩 준비해온 음식이 웬만한 부페차림으로 변했군요.
서로 섬기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해오신 음식과 참석은 못했지만 정성스레 떡을 보내주신 아름다운 손길들이 모여
언더우드 찬양선교단이 은혜가운데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것 같습니다.
연습은 연습.. 아무리 맛난 음식이 있어도 우선 연습을 진행 한 후에 음식을 먹도록 하시는 지휘자님 ^ * ^ 어후 배고파~~
풍성하게 차려진 음식을 보곤 놀라시는 집사님 -> 엽기적인 표정이 압권입니다.
거기다 찰밥까지 혹시 제 식성을 미리 파악하신것은 아니신지요 ㅎㅎ
잔치집 음식차림으로 자~~ㄹ 먹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오신 서집사님께서 테스트를 받고 계십니다.
시험은 늘 떨리고 피하고 싶은 맘이지요.. 언더우드의 큰 일꾼이 되세요. 서훈집사님 화이팅!!
늘 행복한 언더우드 찬양대원들이 모인 이곳이 천국이군요.
만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 @ 땡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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