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그물의 달인이라 불리우는 김창환집사님의 투망솜씨입니다.
한마디로 신기에 가까운 투망질과 고기를 한곳으로 몰아 잡는 솜씨가 대단합니다.
한번던진 그물에서 잡힌 고기가 무려 70마리~~ 덕분에 민물고기 포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