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감하는 송년회자리~~
늘 생각하지만 아픈이들을 찬양으로 위로하시는 사명을 갖고계셔서인지 모든분들의 표정이
행복해 보입니다. 서로를 위해 더 나누어주려는 모습들이 좋습니다.
올해에는 신입단원들이 많아 더 풍성한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부부단원들을 찍어 액자에 담아 보고 또 봐도 아름다운 모습들을 잊을 수 가 없네요.
함께 봉사한다는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올해는 아들과 어머니가 함께 봉사하는 뜻깊은 한해가 된것 같습니다.
미남에다 젊은이가 왔으니 조만간 예쁜 애인도 함께 하겠군요.
암튼!!! 계속 발전하는 언더우드찬양선교단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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