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감사찬양(쉐마중창단외 다수)

1~2남선교회회원이 중심이 된 쉐마중창단이 수개월간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감사찬양축제였습니다.

10여분이 함꼐 찬양을 만들어 간다는게 쉽지많은 않은 일인데 모두가 열심으로 준비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2~3여선교회원이 쉐미? 여성중창단을 만드셨군요.

1여선교회원은 아이들이 어려 공연준비가 힘들어 2~3여성분들이 나셨다는데 잘하시네요.

거기에 눈에 확 띄는 분? 도 계시고 ㅎ ㅎ

서대장님 또 뭐라하신다~~ 너무 티내지말라고..

 

 

 

기악부와 중딩이 기타와 드럼을 치면서 찬양을 드리는군요.

럭비공 중딩들이 열심히 준비했군요.

차세대 리더로 잘 자라나길 기대할게~~

 

 

 

한재복집사님이 찬양을 드리는 분들이 더 오래 행복하게 산다고 말씀하시네요.

역시 의사분이라 의학적으로 접근하는 발상 좋습니다.

그럼 나도 오래살수 있다는 예기?? 

 

 

조용한 내면을 가진 김성용집사가 지휘를 하면서 쉐마를 이끄는것 같습니다.

멋진 살렘찬양대원인거 아시죠^*^

 

 

깜찍하게 율동하시는데 몸을 크게 움직이진 않습니다.

몸매가 안되서 그런가?  뻣뻣한 율동도 나름 멋지네 ㅎ ㅎ

 

 

이대목에서 온 성도님들이 한바탕 박장대소한 장면입니다.

김화연집사 춤 잘춘다~~

 

 

공연을 끝내고 예쁜 포즈~~  찰칵!!!

 

 

앉아서도 찍어봅니다.

 

 

이번에 수고하신 분들이 기념으로 찰칵

멋진 공연하느라 수고많았어요

 

은혜롭게 관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