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풍성한 하늘공원의 만찬후기

옥상사랑 2009. 5. 30. 23:17

행복한"시온의빛교회"의 2부찬양대인 살렘찬양대에서 새성전 옥상이 아름답게 만들어진것을

기념하기위해 하늘공원이라는 명칭을 만들고 그곳에서 만찬을 즐기기로 하였다.

행복한"시온의빛교회"가 하계동으로 자리를 잡은지 벌써 몇달이 지나건만 늘 축제같은

분위기로 교인들간에 사랑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계속이어지고 있다.

 

 5월 날씨같지 않게 뜨거운 했볕으로 옥상에서 행사를 즐기기엔 햇살이 너무 뜨거워 친교실로

자리를 옮기고 숫불로 고기도 굽고, 새우도 굽고...

 식당에선 집사님,권사님들의 손길이 분주히 움직여 맛있는 음식이...

집에서 해오신 잡채가 너무 맛있고, 야채를 준비하신 권사님, 우렁된장을 준비하신 집사님...  

 부친개를 만드시는 집사님들.... 풍성ㄴ한 잔치집 분위기입니다.

야외에선 남자집사님들께서 숫불로 두툼한 고기를 구시고... 

싱싱한 대하도 굽고... 

엄청 먹어도, 먹어도 맛있고 또 맛있었습니다. 

행복한"시온의빛교회"에선 늘 은혜가 충만하고 사랑스런 일들만 일어나는군요..  

 가지런히 마련된 야채들..

 분주한 주방의 모습..

모두 한자리에서 만찬을 즐기고 있습니다. 

 풍성한 식사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손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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