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2009년 한해를 돌아봤습니다.
우리에게 어떤일들이 있었는지를....
성서대학과 창동하나로마트를 전전하며 예배를 드린지 4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우리에게 아름다운 예배처소를 주시고 그곳에서 온 성도가 맘껏 기도와
찬양을 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009년은 정말 우리에겐 잊을 수 없는 한해입니다.
온 성도가 기쁨과 즐거움의 축제로 보낸 시간들이었음을 영상을 만들면서 다시금 느끼게합니다.
2009년이 아직도 2개월이 남았고 또 내년, 후년에도 우리의 감사가 끊이지 않도록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마음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시온의빛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보이지 않는곳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권사님, 집사님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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