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정기연주회 사진자료 공연 사진자료입니다 다음 공연을 더 멋지게 준비하려면 자료가 많아야겠지요. 아마 20년쯤 지나서 이번 공연을 보시면 감회가 더 새로울것 같습니다. 모두 즐감하소서~~ 즐거운하루 2011.11.10
언더우드 정기공연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 소감문을 올립니다. 2008년 새문안교회에서 제5회정기공연때부터 언더우드에 매료되어 함께하면서 본 소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일취월장"의 사자성어가 딱!! 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면서 변하는 언더우드찬양선교단의 저력은 어디에 있을까? 찬양을 통해 환우들의 아품을 함께하며 기도하는 .. 즐거운하루 2011.11.09
제7회정기공연을 보면서.... 2008년 새문안교회에서 제5회정기공연때부터 언더우드에 매료되어 함께하면서 본 소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일취월장"의 사자성어가 딱 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면서 변하는 언더우드찬양선교단의 저력은 어디에 있을까? 찬양을 통해 환우들의 아품을 함께하며 기도하는 .. 즐거운하루 2011.11.09
누가 내 치즈를 몷겼을까? IMF가 끝나갈 무렵에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책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베스트셀러가 된적이 있습니다. 두미리의 생쥐와 두명의 꼬마 인간이 맛있는 치즈를 먹으며 풍요로운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치즈가 없어지면서 겪게되는 상황을 너무도 현실감있게 표현하면서 재빠르.. 즐거운하루 2011.10.11
별당(別堂) 맛집 소개 교회집사님들께서 돌아가며 맛있는 집을 소개시켜주시고 사주시는통에 요즘 입이 호강을 하고 있다. 서로 맛난집을 찾아 시식후에 맛과 분위기가 좋으면 다시 함꼐와서 이야기도 나누며 식사하는 재미가 솔솔~~ 최집사님꼐서 강추로 소개해준곳은 의정부시에 있는 "별당(別堂) = "별이보이는 큰마당".. 즐거운하루 2011.08.14
오랜만에 배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직원들과 인천 배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직원들의 요청으로 낚시를 가자는 제안에 물때를 보고 일정을 잡았지만 태풍으로 인해 취소되고 비가 오는 날이지만 자꾸 미룰 수 없어 갔는데 비가 그치고 바람도 없어 낚시하기 안성맞춤의 날이네요. 배에 오를땐 늘~~ 대어를 낚을 기대를 하.. 즐거운하루 2011.07.12
교수님댁에서... 근 30여년의 세월이 흘러가지만 여전히 서로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때로는 보고파 제자들을 불러 저녁을 먹으며 즐거워하시는 교수님이 계시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이사하시면서 제자들이 언제든지 묶을 수 있는 방까지 마련하시곤 놀러오라는 말씀에도 쉽게 발길이 가지않는것으 우리.. 즐거운하루 2011.06.26
미리가본 불곡산장 이번주 토요일 야유회겸 등산을 한다는 양주시 불곡산장을 미리 다녀왔습니다. 우리교회 집사님들의 부지런함으로 인해 텃밭까지 가꾸는 열정이 있어 저도 동참코자 겸사겸사 다녀왔는데 숲속에 있는 음식점과 주변 경관이 좋아 하루 머물기는 딱~~이네요. 최근 비가 안와서 계곡에 물의 양이 적긴하.. 즐거운하루 2011.06.16
나에게 사진이라는것은.... 반가운 분들이 조용히 모여 예쁜 까페를 즐기고 계셨군요 저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지집사님의 사진을 원없이 볼수 있어 더 좋구요.... "사진기"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세상만사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모양이 신기합니다. 아름다운 경치며.... 눈으로 보지 못했던 찰라의 순간을 영원히 볼 수.. 즐거운하루 2011.04.21
둘레길을 걸으며... 우리는 산엘 오른다고하면 보통은 정상까지 올라가면서 힘든 역경을 극복하고 맨 꼭대기에 올라 시원한 바람과 발아래에 펼쳐진 경관을 보면서 "산을 정복했다"라는 희열을 느끼곤 합니다. 산이 높고 험할수록 정상에 올라서 맛보는 희열은 더 클것입니다. 높고 험한 산을 정복했다는 자신감과 뿌듯.. 즐거운하루 201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