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

시온찬양대에서는 2008년 부활절 칸타타 "예수"라는 주제로 그동안 연습한 곡을 발표하는 자리가 있었다. 오후예배 중에 먼저 무대를 만들고 화려한 의상을 준비하고 멋진 곡을 하나님께 드리기위해 토요일 저녁과 주일오후에 꾸준히 연습한 곡들을 성도님과 함께 감상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심을 감사..

시온교회 찬양대중 맏형격인 시온찬양대의 부활절 칸타타 사진입니다. 많은 준비와 화려한 의상~~ 무엇보다도 아름답고 우렁찬 노래가 돋보인 칸타타였습니다. 2008년 부활절 칸타타 "예수"를 준비하시고 성도님들께 들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공연에 방해가 되지않기위해 프레쉬를 터트리지 않고 촬..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것 같다. "오뉴월 하루 뙤약볕이 다르다"라는 말이 있듯이 약 3개월만에 보는 직원들의 아이들을 보니 새삼스럽니다. 지금이 가장 부모님들께 효도하는 시간이다. 초등학교들어가기 까지.... 유경이와 유정이... 이름도 비슷하고 예쁜 모습도 비슷하니..... 먼저 도착한 유..

2007년 12월 29일 1박2일 일정으로 포천에 있는 "해와달 팬션"을 예약하고 송년회를 준비하였다. 고교동창으로 만난지 27년이 훨씬 지났건만 인원은 더 늘어가는 이상한 모임이다. 어리버리하고 순진한 남자아이들 10여명이 모여 만든 "모임솔"이라는 친목단체에 결혼하고 아이낳고 하다보니 이제는 웬만..

2007년 12월 29일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회 인원이 많아 한적한 팬션을 예약하고 모인 인원이 무려 38명!! 고교동창으로 모여 27년동안 변함없이 우정을 키워가는 모임인 "모임솔"회원이여 2008년에도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소서....

토요일 오후 한가하게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고 한컷~~ 유경이가 커가는 모습을 블로그에 올려놓고 함께 즐감하자고요 ^*^

매일아침 E-메일을 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사무실에 앉아 커피를 먹으며 잠시 보는 몇줄의 이야기 속에서 나의 심성과 조그만 회사를 경영하며 경영에 필요한 가치관을 얻기도 하지..... 나에겐 매일 설레임으로 오늘은 어떤 글이 올라와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