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7월 17일은 친구인 성만이의 기일을 기념하며 하루를 함께보내는 시간이다. 수년동안 계속 이어온 행사를 올해도 여러가족들이 함께하였다. 매번 하는 모임이지만 장소를 잡고 먹을것을 준비하지만 올..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가장 험난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성공은 ‘할수 있다’라고 말하는 자를 찾아오고, 실패는 ‘할수 없다’라고 말하는 자를 찾아온다는 서양 속담이 ..

화초에 벌래가 생기고 유기농 채소를 먹기위해 농약을 안뿌리고 야채를 잘가꾸는 방법은 없을까? 목초액이 그 해답이네요. 확인한번 해보세요.

6월 6일 전교인 야유예배 때 찍은 사진입니다. 잠시 틈을내서 전에 찍었던 사진 몇장을 늦게나마 올립니다. 작년까지는 온라인상에 동호회나, 블로그에나 글올리는 횟수가 많았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잘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작은 것에도 기쁨이나 즐거움을 찾고 생활해야 하는데.... 울 까페도 우..

올해도 어김없이 한해를 여는 길목에서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용평스키장에서 1박2일 일정으로 단합대회가 열렸습니다. 회사가 설립된 이래로 꾸준히 열려서 이제는 회사의 전통으로 자리잡은 이 행사에 많은 비용이 들지만 직원 및 가족들에게 회사에 대한 자긍심과 애사심을 심어주어 매출 성장..

07년 1월 회사에서 워크샵으로 용평스키장을 찾았다. 그때 찍은 사진을 올린다...

2006년도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 우리들의 추억의 한페이지로 자리메김을 하였다. 이렇게 한해가 가고 또 다른 한해가 오고있으니 이제 우리도 40대 중반의 나이에 접어들었네.. 우리 아이들의 나이때 만나서 벌써 두세대가 서로 어울리며 송년회를 즐기고 있으니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들임에 틀림없..

'딩동~ 문자가 도착되었습니다" 몇일전에 만난 대학동창이 보낸 문자가 핸드폰을 타고 "교수님께서 우리들을 집으로 초대하셨다"라는 글이 써있네.. 세상에나.... 우리가 찾아뵈었야하는데 우쩨 이런일이... 교수님 죄송합니다. ㅠㅠ 나는 83학번이다. 다시말해 83년도에 대학엘 들어갔다는 말이지.... 벌..

망년회하면 술을먹고 마셔 "곤드레 만드레"가 되어야 하는것으로 생각할때가 있었다. 조용히 한해를 되세기며, 직원 가족들과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하면서 보내는 것도 또다른 기쁨이 아니겠는가?? 우리나라 최고의 뮤직컬 "명성황후"의 공연을 보니 새삼 문화인이 된듯한 뿌듯함에 ~~ 기술영업팀 여..